부천시약, 제5회 회장배 탁구대회…40여명 참석
금배부 조창현·은배부 민경국·여자부 박화신 우승…단체전은 불꽃화신팀
입력 2017.11.13 11:44 수정 2018.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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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11월 4일 중동 소재 윤계혁탁구장에서 부천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천사탁이 주관한 제5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동아제약, 태응약품, 녹십자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회원들의 개별적인 후원이 이어지면서 어느 대회보다 풍성한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부천시약사회 회원약사들과 약업인, 약사가족, 카톨릭대 약대학생 등 약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부(금배부, 은배부)와 여자부, 단체전으로 나눠 그동안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남자 금배부에서는 동아제약 조창현 씨가 우승을, 장철호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은배부 우승은 동아제약 민경국 씨, 준우승은 박재성 약사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서는 박화신 약사가 우승을, 배정미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여자 1명을 포함한 총 4명으로 팀을 이루었으며 불꽃화신, 나라사랑, 배반장미, 화수열정 팀이라는 여자선수 이름을 넣은 독특한 팀이름으로 관람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승은 박화신·박재성·장철호 약사와 이태오 학생이 팀을 이룬 불꽃화신팀에게 돌아갔다.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 부천시약 이광민 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천사탁 이정원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6회, 7회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하루가 되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천사탁 이정원 회장은 “개국약사들이 약국 문을 닫는 늦은 시간에 시간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동료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가 많지 않다”며 “탁구는 과격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으며, 함께 땀을 흘리며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스포츠다. 동호회가 활성화되면서 동호회원들이 약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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