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PEET 실제 응시자 1만5천명·응시율 96.9%
일반화학 82.9점·유기화학 80점·물리추론 70.8점·생물추론 78.3점 최고점
입력 2017.09.21 12:04 수정 2017.1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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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20일 이뤄진 PEET의 응시자가 1만5천명을 기록한 가운데, 응시율이 96.9%를 기록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는 지난 20일 2018학년도 제8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 대한 채점결과를 공개했다.

2018년도 PEET는 접수자 1만6,192명 중 취소자 602명과 결시자 483명을 제외한 1만5,107명이 시험에 응시해 96.9%의 응시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실제 응시자 15,107명 중에서 남자가 5,512명(36.5%), 여자가 9,595명
(63.5%)이 응시하여 여자의 비율이 남자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연령별로는 23세 이상 ~ 25세 이하가 5,824명(38.5%)으로 가장 많았다. 22세 이하 3,621명(24.0%), 26세 이상 ~ 28세 이하 3,093명(20.5%), 29세 이상 ~ 31세 이하 1,366명(9.0%), 32세 이상 ~ 34세 이하 621명(4.1%), 35세 이상이 582명(3.9%)이 그 뒤를 이었다.

학력별로는 실제 응시자 15,107명 중에서 2학년 1학기 이하 재학생이 2,246명(14.9%), 2학년 2학기 이상 4학년 2학기 이하 재학생이 9,615명(63.6%), 졸업자가 3,246명(21.5%)으로서 재학생이 졸업자에 비해 많았다.

전공별로는 공학 전공자의 수가 4,106명(27.2%)으로 가장 많았고, 생물학 전공자 3,794명(25.1%), 화학 전공자 3,170명(21%), 기타 전공자 1,223명(8.1%), 자연계열(물리/통계/수학 등) 관련 전공자 1,214명(8.0%), 인문/사회 관련 전공자 743명
(4.9%), 의약학 관련 전공자 475명(3.2%), 농학 전공자 382명(2.5%) 순이었다.

영역별 최고점은 화학추론(일반화학)이 82.9점, 화학추론(유기화학) 80점, 물리추론 70.8점 생물추론 78.3점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학추론(일반화학) 영역의 표준점수는 25 이상~85 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45 이상 ~ 50 미만의 구간에 2,598명(17.2%)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물리추론 영역의 표준점수는 25 이상~75 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55 이상 ~ 60 미만의 구간에 2,759명(18.3%)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생물추론 영역의 표준점수는 25 이상~80 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40 이상 ~ 45 미만의 구간에 2,741명(18.2%)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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