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환 회장 "역사직능 전문성과 미래 생각해야"
대전시약사회, 비약사의 조제판매 근절·분기별 상시반품체계 등 주력
입력 2016.02.22 06:48 수정 2016.02.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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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후보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2월 18일 취임식을 마친 대전시약사회 오진환 회장은 "약사직능의 전문성과 미래를 생각하고, 마음으로는 회원과 지역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며 발로 뛰는 현장 회무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진다. 

충남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대전 동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오 회장은 지난 2004년 대전 동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약사회무를 시작했다.

오진환 회장은 동구약사회 회장과 대전마퇴본부 이사 등을 거쳐 이번에 대전시약사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다른 무엇보다 단합된 약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오 회장은 "저보다는 회원을 먼저 생각하면서 선후배의 고견을 새겨들어 회무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 존경받는 약사회, 회원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약사회, 외풍없이 편안한 약사회, 정이 넘치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약사회가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회무를 강조하며, 비약사의 조제판매 근절과 전문약의 소분 반품이 분기별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상시반품체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약사의 전문 지식 함양을 위해 최신 임상약학의 온라인 강좌 주 1회 개설 및 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한 건기식, 전문약 강좌 등 약사 재교육 강화 추진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국약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역의 약사들의 의견 수렴과 화합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확대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토론이 장을 마련하는 것도 오 회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다. 

오진환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감수하면서 회원을 아끼는 마음으로 심부름 할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 그동안  선배들의 회무 업적과 노하우를 교훈삼아 약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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