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통일펀드에 기금 전달
임원진 220여명 참여…올해로 창립 70주년
입력 2016.02.05 08:01 수정 2016.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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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통일펀드에 기금을 전달했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 사진)는 지난 2일 집행부 임원진 227명이 통일과 나눔 재단에 통일나눔펀드 기금 247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8,000여명 회원 규모를 보이고 있는 대한약학회는 우리나라 약학계 대표 단체로 역할을 수행하고 이다. 1946년 출범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게 된다.

그동안 남북한 약학 교육체계 일원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고, 지난해에는 북한의 약사양성교육과 관련한 특별 심포지엄을 후원하기도 했다.

손의동 대한약학회 회장은 "통일나눔펀드가 북한의 약학 연구와 약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일원화 방안을 찾는데 힘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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