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성분명 처방 조기실시' 대한약사회 건의
최종이사회, 2015년 예결산 승인
입력 2016.02.04 10:16 수정 2016.02.04 10: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구약사회는 1월 30일 최총이사회를 열고   3억 6,414만여원의 2015년 일반회계와 약사발전기금, 회관건립 및 관리비 등 13개 특별회계 결산안에 대해 이의없이 승인했다.

또  2016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은 2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새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각 상임위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차기집행부로 위임하고, 2016년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했다.

기타토의에서 박대준 정책자문위원이 권고한 분회 자체 감사 및 지부의 분회감사 실시에 관한 건은 분회회무 운영에 따른 어려움으로 간소화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차기 집행부에서 협의를 통하여 검토하기로 했다.

건의사항으로 제시된 ‘대체조제 활성화’절차 간소화와 ‘성분명 처방’조기실시에 대한 건은 대의원 총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양명모 회장은   “오늘이 저희 집행부로서는 마지막 이사회가 되는 날로, 지난 3년 동안 집행부는 심야, 365연중무휴약국과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운영으로 시민들의 휴일 및 심야시간의 의약품 불편해소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고, 또 대구의 5개 보건의료단체가 함께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함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 3년여 간의 다양한 회무에 대해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스스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 동안 회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까지 약사의 역할이 약국 안에서 약을 정확하게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약사들의 사회적인 역할, 사회에 대한 기여 등 조금 더 약사직능을 널리 키워나가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부분에 대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대구시의 일 그리고 약사회의 일을 보면서 제가 안게 된 두 가지의 미션이 있다. 하나는 보건의료체계속에서 5개 보건의료단체가 이제는 국민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만들어내야 된다는 것으로,  보건의료산업이 대구를 먹여살릴 3대 성장동력에 확정된 만큼 이 일에 저는 새로운 제 역할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대구시약,'성분명 처방 조기실시' 대한약사회 건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대구시약,'성분명 처방 조기실시' 대한약사회 건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