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이월금 활용해 신상신고 회비 지원
6,000여만원 특별회계로 전용, 회원 1명 기준 5만 5,000원 혜택
입력 2016.02.02 11:13
수정 2016.02.02 11:14
인천시약사회가 이월금을 활용해 회원의 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1월 30일 2015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반회계의 이월금 가운데 일부를 전용해 회원의 올해 신상신고 회비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3년간 집행부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일반회계 이월금 가운데 6,000여만원을 회원이 부담해야 할 특별회계로 미리 전용해, 2016년 신상신고 회비 가운데 회원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최종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인천시약사회 회원의 올해 회비는 대한약사회와 인천시약사회 회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부담하게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회원 1명을 기준으로 5만 5,000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