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장 공개 선임한다
조직위원회 확대·개편 위해 … 약사 회원 대상 28일 초빙 공고
입력 2016.01.28 06:48 수정 2016.0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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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약사연맹 총회를 운영할 조직위원장을 공개적으로 선임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는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을 초빙하기로 하고, 28일 구체적인 내용을 공고했다.

조직위원장 초빙은 FIP 서울총회를 세계 약사들의 축제로 승화시키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총회 조직위원회 확대·개편 작업의 일환이다.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업무추진을 담당하고, 약계 전체의 협력과 단합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 초빙은 약사회 회원으로서, FIP 참가경력과 약학 관련 국제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이나 유치 경험이 있는 사람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2월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며, 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조직위원장을 초빙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자는 경력사항이 포함된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 지원동기와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17 FIP 서울총회는 지난 2013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처음 개최에 합의했다. 이어 2014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FIP 총회에서 서울총회 개최를 최종 승인받았다.

FIP 서울총회에는 100여개 국가에서 약사와 약학회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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