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복지단체 3곳에 후원금 전달
회비 10% 적립해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1,100만원 전달
입력 2016.01.06 11:30 수정 2016.0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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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가 복지단체 3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가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한 곳은 2008년 환아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매년 후원해 오고 있는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2010년부터 네팔 등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을 시작한 라파엘클리닉 등이다.

지난 12월 22일 송년회를 겸해 열린 제12차 상임이사회에서는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한 생명 살리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또, 12월 23일에는 아시아 지역 교육과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에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및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봉사단체 '라파엘클리닉'에도 전년과 동일하게 후원금 300만원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해 모인 사회봉사기금 가운데 일부이다. 회원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이 병원약사회의 설명이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단체들과 별도로 지난 2015년 6월에는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해 네팔 재해지역 복구와 재난민 긴급 구호를 돕기도 했다.

이광섭 회장은 "다양한 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도 좋지만 그간 진행해 온 사회활동단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병원약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전회원들이 함께 하는 병원약사대회 자리에서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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