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종수후보, 유언비어 유포 강력 처벌 요청
선관위에 불법선거운동 즉각 중지 요청
입력 2015.11.23 09:09 수정 2015.11.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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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최종수 후보<사진>가 일부에서 면대약사로 몰아가는 유언비어 등 한심한 작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종수 후보측은 "일부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최종수 후보는 면대약사'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이를 빌미로 자기 후보의 지지를 유도하고 있다는 정보가 하루에도 몇 차례 선거대책본부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어 경악을 금하지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측은 “대한약사회 정보이사 6년, 분회장 6년, 분회장협의회 회장 3년동안 약국관리와 약사회 회무를 병행하는 중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인신공격성 유언비어가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으로 퍼뜨려지고 있는 데 대해 분노를 넘어 슬픔마저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면대약국이라는 유언비어가 사실이라면 대약 집행부와 부산시약 집행부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며 "면대 약사와 더불어 오랜기간 같이 회무를 보았다면 이는 무능 부패한 집행부 방증으로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면 회원을 기만한 죄 또한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종수 후보는 정책토론 과정에서 유포된 유언비어가 사실 무근임을 입증하는 증거 자료로 2008년도에 약국 건물 명도 사실과 본인이 약국건물의 주인임을 입증하는 등기부 등본을 공개한 바 있다.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는 "등기부만 열람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있는 문제인데 허위사실로 상대 후보의 발목을 잡고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는 음해 세력에 대해 같은 약사로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종수 후보는 대변인을 통해 “유언비어 유포의 잘못을 회원과 후보 앞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큰 아량으로 용서하겠다. 남은 선거기간만이라도 타락한 정치인들의 선거운동 흉내 내기를 중단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약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측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당선을 위해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서슴치 않고 있는 불법 선거운동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색출하여 강력하게 처벌해 줄 것을 부산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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