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12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좌석훈 후보와의 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애써 왔고,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는 말로 말문을 연 김 후보는 "오늘 비록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후보 등록을 했지만 단일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과 회무 철학이 비슷한 후보 사이의 단일화는 약사회를 바로 세우고, 약사 비전을 새롭게 찾아가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게 김 후보의 말이다.
앞으로도 마음을 열고 동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를 계속 할 것이라는 얘기다.
김대업 후보는 "약사의 미래 비전을 위해, 지금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 단일화를 이루고 조찬휘 회장의 연임을 막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