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10월 1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6일 전국약사축구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최두주)를 개최하고, 경기운영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추첨도 함께 진행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운영상 다소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고 원만한 운영과 참가팀들이 즐거운 교류의 축제로서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영에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구대회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남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전년도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A조와 B조로 나누고 참가팀을 추첨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당 경기 시간은 전·후반 없이 30분이며, 각조 3위까지 순위 결정전이 치러진다.
선수 구성은 연령대별로 20대 2명,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으로 하고 골키퍼 1명은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연령별 선수 구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높은 연령층의 선수가 낮은 연령 선수로 출전이 가능한 지난 대회의 규정을 준용하기로 했다.
조 추첨 결과 A조는 경기와 대구, 광주, 울산, 충북이 포함됐고, B조는 서울과 부산, 인천, 강원, 경남이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