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금연지원사업 다양한 문제점 대책 마련
연석회의, 동물의약품 관련 내용 학술제 프로그램에 포함 재교육 진행
입력 2015.03.04 15:59 수정 2015.03.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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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일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휴일지킴이약국 프로그램 미설치약국 설치 요청건’에 대해 분회별로 명단을 송부해 해당약국에 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 ‘V252 관련 심평원 사후점검 안내’ 건과 관련해서는 처방전 서식에 산정특례 관련 특정기호 표기방법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동물용 의약품 판매 관련 법령 준수 및 복약지도 철저 요청’ 공문 건은 6월 학술제 프로그램에 포함, 재교육을 진행하거나 여건이 어려울 경우 별도의 교육 시간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사업과 관련, 공단의 금연사업 안내책자에 의약품의 매입가를 판매가 개념으로 안내하고 있어 판매가 책정시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급여환자의 경우 챔픽스 같은 제품은 판매가에 따라 하루 최대 지원금을 초과하게 돼 본임부담금이 발생하며 약국마다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회원에 안내키로 했다.

2015년도 워크숍은  4월 25일(토), 26일(일) 개최하기로 하고 청년약사대회는 6월 2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램드볼룸에서 열기로 했다( 대구시약사회 주최, 청년약사위원회 주관, 총괄팀장=방영준 부회장, 정일영 배희진 청년약사이사를 중심으로 한 청년약사위원회에서 전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에 대해 구성, 준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약사학술대회 및 OTC콘서트는  27일과 28일은 회원들을 중심으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회의에 앞서 양명모 회장은  지난 2월 14일 개최된 대의원 정기총회에 다수의 대의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데 대해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월 26일 개최된 대한약사회 대의원 총회의 쟁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상세히 공유하는 것은 지금 회원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평화로운 시기로 인식하는 회원들이 많아 회원들의 회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현안이 닥쳐왔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우리 임원들도 한약사 문제 등 정책회무와 관련하여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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