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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신임 회장에 백승준 약사가 선출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신임 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백승준 약사가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정확한 투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백승준 신임 회장은 약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해 첫날 새로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당선돼 의미가 더욱 큰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승준 신임 회장은 "응원하고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과 대의원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나은 조직을 만들어 달라는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백 회장은 이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커뮤니티에서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단체로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대의원제 도입과 회비제 시행이 큰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앞으로 약준모는 독립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적인 고민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백 회장은 "당장은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회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의 열망과 이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일에도 비중을 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도전이 예상되는 시점에 주요 현안과 관련해 백승준 신임 회장은 "타협을 통한 굴욕 보다는 도전을 통한 쟁취를 이루고자 한다"면서 "논리와 대안을 찾고 관련 단체와의 연대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현재 인증약사 4,700여명을 포함해 40명의 대의원과 12명의 운영위원을 두고 있다. 또, 정책팀과 클린팀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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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신임 회장에 백승준 약사가 선출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신임 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백승준 약사가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정확한 투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백승준 신임 회장은 약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해 첫날 새로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당선돼 의미가 더욱 큰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승준 신임 회장은 "응원하고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과 대의원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나은 조직을 만들어 달라는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백 회장은 이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커뮤니티에서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단체로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대의원제 도입과 회비제 시행이 큰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앞으로 약준모는 독립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적인 고민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백 회장은 "당장은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회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의 열망과 이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일에도 비중을 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도전이 예상되는 시점에 주요 현안과 관련해 백승준 신임 회장은 "타협을 통한 굴욕 보다는 도전을 통한 쟁취를 이루고자 한다"면서 "논리와 대안을 찾고 관련 단체와의 연대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현재 인증약사 4,700여명을 포함해 40명의 대의원과 12명의 운영위원을 두고 있다. 또, 정책팀과 클린팀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