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정병표 전 회장
7일 정기총회 통해 투표 없이 만장일치 추대
입력 2013.03.07 18:59 수정 2013.03.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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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표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신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선출됐다.

7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으로 정병표 전 서울시약사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총회의장 후보 추천에서는 정병표 후보와 함께 한석원 후보가 동시에 추천됐지만 한석원 후보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정병표 후보가 추대됐다.

정병표 신임 총회의장은 성북구약사회 회장 출신으로 서울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병표 신임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약사사회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것을 각오하고 있다"면서 "총회의 생명은 토론인만큼 더 많이 토론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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