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양명모 회장 취임 '동문 파벌 청산, 혁신'
정기총회,총회의장 전영술-감사 구본호 박주영 류옥태
입력 2013.02.24 09:41 수정 2013.02.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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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는  23일 저녁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양명모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한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내정된 7명의 부회장 및 16명의 상임이사진 등  집행부 인사를 인준받았다.(부회장 =이한길 김영근 우창우 금병미 조미경 전재열 방영준)

또 총회 의장은 전영술 직전 회장, 부의장은 김춘자 남이채 회원을 선임하고, 구본호 박주영 류옥태 전 의장단을 감사로 추대했다.

상임이사를 제외한 이사진과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전영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 동안 내외적으로 약사사회에 혼란이 많았지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가진 가치를 잃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봉사와 약사 사명을 다한다면 잃어버린 자존심과 신회 회복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명모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약사직능이 시대상황에 맞춰 사회적 리더로 나아가도록 하는 게 저의 과제이자 약사회의 과제"라며  "똘똘뭉쳐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해온 1800여 회원들의 하나된 회원의식을 존중하고 그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 "더이상 밀리지 않는 강한 약사회,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뒷북치는 약사회가 아닌, 스피드있게 대치하는 약사회가 되겠다."며 "더이상 화합을 걱정하는 약사회를 없애고 파벌이나 동문결집 등 문제점을 청산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약사회, 회원에게 서비스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2013년 예산을 초도이사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또 지도위원 및 정책자문단 설치는 필요시 특별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을 회장에 위임키로 했다. 양명모 신임 회장은 기존의 자문위원단이 회장 여약사회장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부회장 출신 선임 회직자의 회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자문단' 신설을 총회 전 발표했다.

총회에서는 백명희 자문위원이 제8회 '대구황금약사대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반동환(기획조정차장), 문승욱(학술이사), 김정희(부회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장=(남진수 보건이사)
대구약사회장 감사패=박세운(대구시 보건정책과 보건행정계장), 정학영(대구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 정윤경(심평원 대구지원 심사평가부 과장), 강영천(동아제약 대구지점장), 이영세(우림약품 대표이사)
대구약사회장 표창패=장수철(중구), 박병건(동구), 최원일(서구), 정기득(남구), 장홍용(북구), 이옥희(수성구), 김용주(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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