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구, 이은상회장 유임
“하나로 뭉쳐 난관을 헤쳐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입력 2013.01.11 09:17 수정 2013.01.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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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약사회 제16회 정기총회를 10일 오후7시 파라곤 호텔에서 개최하고, 이은상 회장이 유임되었다.

사상구약사회 이은상 회장은 “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약사, 존경받는 약사상을 이루기 위해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 라며 “의약품 슈퍼판매나 과도한 쌍벌제 등의 규제를 통한 지난친 관리와 통제로 인한 전문성훼손 등은 우리약사권익을 위해서 반드시 제고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도 약업계는 분명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 약사 모두가 하나로 뭉쳐 난관을 헤쳐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며 “회원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전문성강화을 위한 자기계발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활동영역확대를 위해 약사회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했다.

문경희 총회의장은 “약업계의 환경을 탓하고 남을 탓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옷깃을 여미고 새로운 각오로 올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2012년 결산 2720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비자영약국 비약사 조제 판매행위 근절, 당번약국운영, 불량의약품신고 활성화, 외국인 장애인무료투약 등에 따르는 예산 2576만원을 승인했다.
 
이날, 문경희 총회의장을 비롯해 송숙희 사상구청장, 허목 보건소장, 권철현 전국회의원,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김기술 약사신협이사장,  배신자 문영석부회장, 채수명 김위련 김상현 하영배 추순주 분회장과 박상일사상구자문의원, 추성욱 삼원약품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장>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강혜란(큰사랑약국)
▲부산광역시사상구청장 표창장 = 박상일(박상일약국) 전남진(화신약구) 김영옥(대경약국)
▲부산사상구약사회 감사패 = 정종화 (사상구보건소)
▲부산사상구약사회 공로표창패 = 유혜숙(황제약국) 김미경(우리들약국) 최영희(농심약국)
▲부산사상구약사회 감사장 = 이종윤(한국신약) 박성준(청십자약품) 박성신(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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