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와 취임기간 사이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시약사회 강봉윤 감사는 7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을 통해 '회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선거개표일과 취임기간 사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선제 전환 이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그동안 집행부측 후보가 당선돼 회무 공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제37대 회장 선거에서는 반집행부라 할 수 있는 조찬휘 후보의 당선으로 회무공백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이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강 감사의 말이다.
특히 최근 지역 약사회와 시·도 약사회 정기총회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 매년 2월말에 열리는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가 올해는 3월초에 열릴 가능성이 있어 회무 공백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정기대의원총회가 마무리돼야만 실질적인 차기 집행부로의 회무 교체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당장 서면 복약지도 법제화와 조제실 개방, 카드수수료율 인상 등 현안이 많은 상황에 집행부 교체기에 제대로 현안문제에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걱정도 동시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개표일과 취임기간 사이를 대폭 줄일 필요가 있으며,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공백 최소화는 가능하다는 것이 강봉윤 감사의 말이다.
또, 새로운 당선인이 회무를 제대로 인수받아 집행부를 이끌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조직을 정관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동시에 거론했다.
일부에서는 인수위원회가 정관에도 없는 조직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회무를 인수받지 못한다면 무슨 수로 차기 집행부를 이끌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정관에 인수위원회 조직을 반영하고 구체적인 내용도 동시에 제정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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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와 취임기간 사이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시약사회 강봉윤 감사는 7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을 통해 '회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선거개표일과 취임기간 사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선제 전환 이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그동안 집행부측 후보가 당선돼 회무 공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제37대 회장 선거에서는 반집행부라 할 수 있는 조찬휘 후보의 당선으로 회무공백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이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강 감사의 말이다.
특히 최근 지역 약사회와 시·도 약사회 정기총회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 매년 2월말에 열리는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가 올해는 3월초에 열릴 가능성이 있어 회무 공백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정기대의원총회가 마무리돼야만 실질적인 차기 집행부로의 회무 교체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당장 서면 복약지도 법제화와 조제실 개방, 카드수수료율 인상 등 현안이 많은 상황에 집행부 교체기에 제대로 현안문제에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걱정도 동시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개표일과 취임기간 사이를 대폭 줄일 필요가 있으며,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공백 최소화는 가능하다는 것이 강봉윤 감사의 말이다.
또, 새로운 당선인이 회무를 제대로 인수받아 집행부를 이끌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조직을 정관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동시에 거론했다.
일부에서는 인수위원회가 정관에도 없는 조직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회무를 인수받지 못한다면 무슨 수로 차기 집행부를 이끌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정관에 인수위원회 조직을 반영하고 구체적인 내용도 동시에 제정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