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대통합·대화합으로 새로운 미래 열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운동 마무리 소감 통해 밝혀
입력 2012.12.12 15:51 수정 2012.12.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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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다시 강조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조찬휘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12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통합과 대화합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전했다.

조 후보는 먼저 '보내주신 회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선거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원이 바라는 대한약사회의 모습은 변화와 개혁,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약사회도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어야 하고, 혁신을 위해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조찬휘 후보의 말이다.

이어 조 후보는 "이번 선거가 과열을 넘어 혼탁한 분위기로 진행돼 일부 회원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면서 "선거관리위원이나 감사단의 분별력 없는 행위와 집행부 임원이 특정 후보를 돕는 나쁜 선례를 남긴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언급했다.

또, 혼탁한 분위기에서도 약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자리를 지켜준 약사 동료이자 유권자인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 전하면서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길은 지금이 아니라 미래'이며 대화합과 대통합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다른 후보 진영과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이 있었다면 선거 후에 모두 잊겠다"라고 전하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회원의 관심과 협조 속에 최선을 다했다고 위안을 삼고 싶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약사회의 발전과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모든 영광은 회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존경하는 약사회원 여러분! 대한약사회장 조찬휘후보입니다.

선거는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저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회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대한약사회의 모습은, 변화와 개혁은 물론이고 회원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이라는 사실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약사회도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약사회의 혁신을 위해서는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역대 다른 선거보다 과열을 넘어 거의 혼탁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일부 뜻있는 약사님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선거를 중립적인 위치에서 관리하고 진행해야 할 일부 선관위원이나 감사단의 분별력 없는 행위와, 대약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책무가 있는 집행부 임원들이 특정 후보를 돕는 나쁜 선례를 남긴 점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혼탁한 분위기속에서도 오로지 대한약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신 동료약사이자 유권자인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길은 지금이 아니고 미래입니다. 우리는 같은 약사로서 동반자입니다. 대화합과 대통합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난 20여일간 선거기간이 짧아서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 선거운동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또한 많은 양해를 구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박 후보 진영과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이 있었다면 선거후엔 깨끗이 잊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 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다소 있었습니다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속에 최선을 다 했다고 위안을 삼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은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의 발전과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건승하십시오.

2012년 12월 12일 조찬휘후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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