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급 태풍' 무자격자 동영상 등장
26일 지역 약사회 게시판에 게시…파장 예고
입력 2012.11.26 15:39 수정 2012.11.27 09: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무자격자와 관련한 동영상이다.

26일 오후 서울 지역 약사회 게시판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후보의 'ㄱ약국'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은 박 후보의 ㄱ약국으로 보이는 약국 동영상을 통해 무자격자로 추정되는 인사가 의약품을 취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영상은 먼저 올해 5월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대응과 관련한 회의에서 '무자격자(카운터)를 쓰는 임원이 있다면 회원에게 공개해야 한다' '6만 약사 수장의 약국에서 카운터가 약을 팔고 있다면 고발하라, 자격없다'라고 발언한 임원의 발언을 인용했다.

특히 ㄱ약국에서 무자격자로 추정되는 인사가 의약품을 취급하면서 '하루 두알' 복용하라는 이른바 '복약지도' 영상을 강조하면서 도덕성을 강조했다.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도덕성이며, 박 후보가 회원이 피땀을 흘리며 싸울 때 무자격자에게 약국을 맡기고, 밖에서는 약의 편의점 판매를 반대한다는 비도덕적이고,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자막을 통해 내보냈다.

더불어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한번 바꾸지 못하면 영원히 바꿀 수 없다'면서 '민주주의의 본 모습은 권력이 회원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박인춘 후보의 자숙을 권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매머드급 태풍' 무자격자 동영상 등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매머드급 태풍' 무자격자 동영상 등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