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후보가 질병예방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공약으로 설정했다.

박인춘 후보는 15일 약국의 위상제고와 사회적 역할 기능 강화를 목표로 국가가 중시하는 질병예방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공약으로 설정해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국을 지역주민의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센터로 운용하는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이미 정부 관계기관과 유관단체에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 박 후보측의 설명이다.
또, 실천하지 않는 공약이 되지 않도록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현 집행부가 이관할 업무이양 리스트에 포함시킬 것을 건의했다.
박인춘 후보는 "21세기 사회는 융합과 소통이 큰 화두"라면서 "이같은 사회적 화두를 활용한 약국경영의 에스컬레이팅은 약국에 헬스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주입하고 약사가 커뮤니터 역할을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분업 후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과 약사의 수가의존도를 다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약국과 약사의 공공예방보건사업이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수가에 반영시키는 노력으로 수가체계의 다변화를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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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후보가 질병예방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공약으로 설정했다.

박인춘 후보는 15일 약국의 위상제고와 사회적 역할 기능 강화를 목표로 국가가 중시하는 질병예방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공약으로 설정해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국을 지역주민의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센터로 운용하는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이미 정부 관계기관과 유관단체에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 박 후보측의 설명이다.
또, 실천하지 않는 공약이 되지 않도록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현 집행부가 이관할 업무이양 리스트에 포함시킬 것을 건의했다.
박인춘 후보는 "21세기 사회는 융합과 소통이 큰 화두"라면서 "이같은 사회적 화두를 활용한 약국경영의 에스컬레이팅은 약국에 헬스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주입하고 약사가 커뮤니터 역할을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분업 후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과 약사의 수가의존도를 다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약국과 약사의 공공예방보건사업이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수가에 반영시키는 노력으로 수가체계의 다변화를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