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영진 후보 단독출마 - 이민재씨 불출마
"약사회 힘을 결집시키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입력 2012.11.14 10:00 수정 2012.11.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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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약사회장 선거가 이민재 부회장의 불출마로 유영진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민재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약사회를 더 큰 하나로 뭉치기로 결심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민재 부산시약부회장은 ‘약사회 화합을 통해 약사회 힘을 결집시키고, 중요한 시기에 한 목소리를 내야할 때라 생각돼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최근 일선 약국을 방문하면서 부산시 약사회와 회원님을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지 고민해왔다.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주장하는 회원도 있지만, 회원권익과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등 민생약계 현안과 일선 회원님의 바램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진 회장이 약사회의 현안을 잘 조율하고 약사를 위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풀어가고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결론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지지하고 후원을 보내준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회원님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유영진 회장은 “이민재 부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20여 년간 노력하고 봉사해왔다. 부산시약회장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며 “대승적 화합과 대통합을 위한 뜻 깊은 결정을 존중하고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으로 역할에 다할 수 있도록 한 것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유영진 회장은 회원들에게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받은 성원과 사랑, 격려와 지원, 애정 어린 질책에 감사의 인사말도 전했다. 또, 임기동안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그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모든 회원의 생각을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할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 회장은 “통합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직능특보, 부산공동선대위원장 역임 등 정치적 연결고리가 약사정책을 바로 세우고 전체 약사의 민생현안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부산시약사회 새롭게 발전시키고 새로운 약사 사회를 위해 회원모두 한마음으로 화합시키고, 민생현안 해결을 바탕으로 함께 잘 사는 약사 신뢰받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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