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난매·반칙왕 김종환 예비후보' 맹비난
"회원 자존심 짓밟는 밀실야합" 평가절하
입력 2012.11.12 16:54 수정 2012.1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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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양자대결의 상대방이 된 김종환 예비후보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민 예비후보는 최두주 예비후보의 후보 사퇴 보도 이후 발표한 자료를 통해 '회원의 자존심을 짓밟는 밀실야합을 규탄한다'면서 '선거를 추악한 정치판의 모습으로 변질되게 하는 질나쁜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사하단 보도자료 전문>

김종환 예비후보는 대형 카운터 난매를 자행해 질서를 존중해 온 주변 약사에게 아픔과 경제적 손실을 자행했고, 사전선거에 해당하는 광고를 게재해 반칙왕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것이 민 예비후보측의 주장이다.

특히 민병림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단식농성 현장 바로 옆에서 행사준비를 위한 음식준비를 하는 '놀부 행위'와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다며 성토하고, 비상식적인 야합을 당장 중단하기를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약사 회원에게는 정치판 같은 이번 야합에 대해 도덕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원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밀실야합을 규탄한다.

오늘 중앙대 출신 최두주후보가 선배들의 밀실 야합과 압력에 희생양이 되어 후보를 사퇴한 것에 대하여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려고 준비하였던 후보의 한사람으로써 애석함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종환 후보는 선배의 밀실야합에 한축을 담당하여 최두주 후보의 꿈을 짓밟고 서울시약사회의 선거를 추악한 정치판의 모습으로 변질되게 하는 질 나쁜 행태를 자행함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김종환 후보는 노원구 강남구 서초구등 서울의 3개 구를 돌아다니며 대형 카운터 난매를 자행함으로써 질서를 존중하였던 주변의 많은 약사님과 약사 사회에 아픔과 경제적인 손실을 자행하였고, 최근에는 약사공론에 사전선거에 해당하는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그야말로 질서를 어기는 반칙왕의 극치를 보이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종환후보는 과거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반대하는 저의 단식현장 바로 옆 행사장에서 고기전을 부치며 음식 냄새를 피우던 놀부 행위와 같은 비상식적인 야합을 당장 중단하기를 권고합니다.

현명한 서울시 약사회원들은 이와 같은 정치판 야합에 도덕적인 판단을 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12.11.12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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