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진행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과 충북에서, 구본호 예비후보는 대구와 울산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포함해 조찬휘·구본호·김대업·김대원·박인춘 등 모두 6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각 예비후보가 사실상 텃밭에서는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백중세를 보였다.
12월 13일 판가름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약업신문이 2차로 진행한 여론조사의 지역별 판세를 살펴봤다.
◇ 서쪽은 조찬휘, 동쪽은 구본호 ?

전체 지지도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을 비롯해 충북과 경기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17.9%의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고향인 충북에서는 20.7%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 경기에서는 6.9%로 김대원 예비후보는 조금 앞섰으며, 전남에서도 8.1%로 다른 예비후보 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대구와 울산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53.6%의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울산에서는 35.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 경북(15.65) 지역과 전북(10.5%)에서도 다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경남 김대업, 대전 박인춘
김대업 예비후보는 경남에서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남에서 16.0%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위인 구본호 예비후보(14.0%)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또, 울산과 부산에서도 선두권과 차이를 좁히며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대전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박인춘 예비후보의 대전 지지도는 15.2%로 조찬휘 예비후보(12.1%) 보다 조금 높았다.
권태정 예비후보는 서울과 광주에서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김대원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무응답률 충남·광주 최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무응답 비율은 지역별로 충남이 90.6%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광주가 84.8%로 뒤를 이었다. 또, 전남이 83.8%로 전북이 81.6%로 충청과 호남 지역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반면 울산 28.6%를 비롯해 대구 39.3% 경남 56.0% 등 영남권에서는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69.5%) 보다는 여성(75.8%)의 무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별로는 대체적으로 젊을수록 무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조찬휘 서울, 권태정 대구
권태정 예비후보와 김대원, 조찬휘 등 3명의 야권 후보만을 대상으로 대결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두각을 보였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대구와 경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권태정 예비후보와 김대원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 24.2%의 지지도로 2위권과의 격차를 키웠으며, 울산(35.7%)을 비롯해 제주(27.3%)와 충북(24.1%)에서도 압도적 지지도를 기록했다.
반면 권태정 예비후보는 대전에서 15.2%를 기록해 조찬휘 예비후보를 앞섰으며, 대구에서도 12.5%의 지지도로 다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천(17.9%)과 전북(10.5%), 강원(7.4%)에서는 조찬휘-권태정 예비후보가 같은 지지도를 기록해 백중세를 보였다.
한편 연령별 지지도와 성별 지지도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 울산-부산 백중세
구본호 예비후보와 김대업, 박인춘 등 집행부 후보간 대결 구도에서는 구본호 예비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57.1%로 압도적인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인천 23.1%, 경남 20.0%의 지지도를 보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충북과 강원에서 선전했다.
충북에서는 17.2%의 지지도로 다른 예비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유지했으며, 강원에서도 14.8%로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18.2%를 기록하며 선두를 형성했고, 대전에서도 15.2%로 구본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과 부산은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간의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울산은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 모두 28.6%의 지지도를 기록했으며, 부산도 9.1%로 같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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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진행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과 충북에서, 구본호 예비후보는 대구와 울산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포함해 조찬휘·구본호·김대업·김대원·박인춘 등 모두 6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각 예비후보가 사실상 텃밭에서는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백중세를 보였다.
12월 13일 판가름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약업신문이 2차로 진행한 여론조사의 지역별 판세를 살펴봤다.
◇ 서쪽은 조찬휘, 동쪽은 구본호 ?

전체 지지도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을 비롯해 충북과 경기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17.9%의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고향인 충북에서는 20.7%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 경기에서는 6.9%로 김대원 예비후보는 조금 앞섰으며, 전남에서도 8.1%로 다른 예비후보 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대구와 울산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53.6%의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울산에서는 35.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 경북(15.65) 지역과 전북(10.5%)에서도 다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경남 김대업, 대전 박인춘
김대업 예비후보는 경남에서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남에서 16.0%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위인 구본호 예비후보(14.0%)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또, 울산과 부산에서도 선두권과 차이를 좁히며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대전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박인춘 예비후보의 대전 지지도는 15.2%로 조찬휘 예비후보(12.1%) 보다 조금 높았다.
권태정 예비후보는 서울과 광주에서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김대원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무응답률 충남·광주 최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무응답 비율은 지역별로 충남이 90.6%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광주가 84.8%로 뒤를 이었다. 또, 전남이 83.8%로 전북이 81.6%로 충청과 호남 지역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반면 울산 28.6%를 비롯해 대구 39.3% 경남 56.0% 등 영남권에서는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69.5%) 보다는 여성(75.8%)의 무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별로는 대체적으로 젊을수록 무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조찬휘 서울, 권태정 대구
권태정 예비후보와 김대원, 조찬휘 등 3명의 야권 후보만을 대상으로 대결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두각을 보였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대구와 경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권태정 예비후보와 김대원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 24.2%의 지지도로 2위권과의 격차를 키웠으며, 울산(35.7%)을 비롯해 제주(27.3%)와 충북(24.1%)에서도 압도적 지지도를 기록했다.
반면 권태정 예비후보는 대전에서 15.2%를 기록해 조찬휘 예비후보를 앞섰으며, 대구에서도 12.5%의 지지도로 다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천(17.9%)과 전북(10.5%), 강원(7.4%)에서는 조찬휘-권태정 예비후보가 같은 지지도를 기록해 백중세를 보였다.
한편 연령별 지지도와 성별 지지도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 울산-부산 백중세
구본호 예비후보와 김대업, 박인춘 등 집행부 후보간 대결 구도에서는 구본호 예비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57.1%로 압도적인 지지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인천 23.1%, 경남 20.0%의 지지도를 보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충북과 강원에서 선전했다.
충북에서는 17.2%의 지지도로 다른 예비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유지했으며, 강원에서도 14.8%로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18.2%를 기록하며 선두를 형성했고, 대전에서도 15.2%로 구본호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과 부산은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간의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울산은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 모두 28.6%의 지지도를 기록했으며, 부산도 9.1%로 같은 지지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