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약사 화합과 친선도모, 국민과의 소통 이루자”
제2회 경기여약사대회 성황리 열려…인보사업 등 활발
입력 2012.09.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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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3일 오후 3시30분 수원시 소재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제2회 경기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위성숙 대회장

경기여약사대회 준비를 맡은 위성숙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약사대회는 여약사 회원 상호간의 친선도모 및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그동안 경기도여약사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투약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실천이 국민과 약사와의 담과 벽을 허물어내어  하나가 되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은 “경기도 여약사 회원들은 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위로가 되고 있다.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과 지역 빈곤층을 위한 의료봉사시설을 방문해 환자를 돌보고, 장애인 학교에 도움을 주고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하는 등의 많은 인보사업을 하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를 전하다”고 환영사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회식 및 여약사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회원들의 위상제고를 위한 명사초청강연 △취약시간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오늘 대회의 수상자로는 강희윤 지도위원, 심숙보 지도위원이 공로패를 수상했고, 김효숙, 장춘희, 차숙희, 전복례, 최창숙, 이현숙, 조선남, 양수은 등이 기념패를, 함삼균, 최용철, 이현수, 강성희, 김상의, 김희식, 서인향, 백은희, 전수림 등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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