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상후보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 결과 지역이나 연령별, 성별 지지도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지난 9월 18일 약업신문이 여론조사 기관과 함께 진행한 지지도 조사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상후보는 서울 지역, 50대와 60대, 남약사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 예상후보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의 경우 영남권과 40대 이하, 여약사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조찬휘 서울, 구본호 영남권 '절대 우세'
예상후보의 지지도는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예상후보별 사실상 '지역구'에서는 절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조찬휘 예상후보는 27.9%를 기록해 2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의 7.4%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또, 조 예상후보는 인천(18.6%)과 충청(15.6%) 지역에서 2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반면 구본호 예상후보는 대구·경북권에서 56.9% 지지도를 기록해 2위를 기록한 김대업 예상후보(5.2%)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부산에서도 18.4%의 지지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는 7.5%를 보인 김대업 예상후보와 격차를 보였으며, 울산·경남도 19.6%를 보이며 9.8%를 기록한 김대업 예상후보와 상당한 거리를 두었다.
◇ 김대업 영남 강세, 김대원 경기 1위
김대업 예상후보는 부산(7.5%)과 대구·경북(5.2%)에서 구본호 예상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울산·경남(9.8%)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인 김대원 예상후보는 지역구라 할 수 있는 경기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대원 예상후보는 경기 지역에서 13.4%의 지지도를 기록해 2위 조찬휘 예상후보(12.4%)를 앞질렀다.
한편 광주와 전라, 제주를 포함한 지역에서는 조찬휘 예상후보가 9.1%, 구본호 예상후보 8.4%, 김대원 예상후보 6.2%, 김대업 예상후보 5.4%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 젊은층 구본호, 50·60대 조찬휘
연령별 지지도 분포는 젊을수록 구본호 예상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찬휘 예상후보의 경우 50·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또, 김대업 예상후보는 40대에서 12.8%의 지지도를 보이며 구본호 예상후보와 0.7% 차이로 근소한 양상을 보였다.
◇ 남약사 조찬휘, 여약사 구본호
성별로도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전체 지지도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상후보는 남약사의 지지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구본호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약사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찬휘 예상후보에 대한 남약사의 지지도는 19.2%로 구본호(15.9%) 예상후보 보다 3.0%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약사의 지지도는 구본호 예상후보의 지지도가 13.2%로 조찬휘 예상후보(11.4%)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는 모두 1,028명의 약사가 응답했으며, 지역별 성별 연령별 분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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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상후보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 결과 지역이나 연령별, 성별 지지도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지난 9월 18일 약업신문이 여론조사 기관과 함께 진행한 지지도 조사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상후보는 서울 지역, 50대와 60대, 남약사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 예상후보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의 경우 영남권과 40대 이하, 여약사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조찬휘 서울, 구본호 영남권 '절대 우세'
예상후보의 지지도는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예상후보별 사실상 '지역구'에서는 절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조찬휘 예상후보는 27.9%를 기록해 2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의 7.4%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또, 조 예상후보는 인천(18.6%)과 충청(15.6%) 지역에서 2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반면 구본호 예상후보는 대구·경북권에서 56.9% 지지도를 기록해 2위를 기록한 김대업 예상후보(5.2%)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부산에서도 18.4%의 지지도를 기록한 구본호 예상후보는 7.5%를 보인 김대업 예상후보와 격차를 보였으며, 울산·경남도 19.6%를 보이며 9.8%를 기록한 김대업 예상후보와 상당한 거리를 두었다.
◇ 김대업 영남 강세, 김대원 경기 1위
김대업 예상후보는 부산(7.5%)과 대구·경북(5.2%)에서 구본호 예상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울산·경남(9.8%)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인 김대원 예상후보는 지역구라 할 수 있는 경기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대원 예상후보는 경기 지역에서 13.4%의 지지도를 기록해 2위 조찬휘 예상후보(12.4%)를 앞질렀다.
한편 광주와 전라, 제주를 포함한 지역에서는 조찬휘 예상후보가 9.1%, 구본호 예상후보 8.4%, 김대원 예상후보 6.2%, 김대업 예상후보 5.4%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 젊은층 구본호, 50·60대 조찬휘
연령별 지지도 분포는 젊을수록 구본호 예상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찬휘 예상후보의 경우 50·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또, 김대업 예상후보는 40대에서 12.8%의 지지도를 보이며 구본호 예상후보와 0.7% 차이로 근소한 양상을 보였다.
◇ 남약사 조찬휘, 여약사 구본호
성별로도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전체 지지도 1위를 기록한 조찬휘 예상후보는 남약사의 지지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구본호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약사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찬휘 예상후보에 대한 남약사의 지지도는 19.2%로 구본호(15.9%) 예상후보 보다 3.0%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약사의 지지도는 구본호 예상후보의 지지도가 13.2%로 조찬휘 예상후보(11.4%)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는 모두 1,028명의 약사가 응답했으며, 지역별 성별 연령별 분포는 아래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