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 약사의 오랜 봉사활동이 화제다.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 위치한 유명약국 정자화 약사의 이야기다.
정자화 약사는 구산리에 약국을 개설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2년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노인들을 돌봐왔다.
매년 연말이면 성산면 경로당 노인회와 독거노인에 떡과 과일을 기증해 왔다. 최근에는 성산경로당 노인회(회장 성산표)에 200만원 상당의 TV를 전달했다.
보통 지역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인보사업을 드러내지 않고 혼자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것.
때문에 정자화 약사는 통큰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약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자화 약사는 "구산리는 제 2의 고향이다. 앞으로도 노인들을 보살피면서 봉사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봉사활동을 지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자화 약사는 의약분업지역인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서 유명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약업신문이 주최한 '제 37회 약국경영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