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사축구대회 10월 21일 천안서 개최
전국 시·도 약사회 8개팀 참가 풀리그 방식 진행
입력 2012.09.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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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한차례 연기된 전국 약사축구대회가 오는 10월 21일 개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내달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지난 6일 전국약사축구대회를 위한 준비회의(준비위원장 신상직)를 갖고 경기진행 방식과 선수단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충북, 경남 등 8개 시·도 약사회에서 각 1개팀씩 8개 팀의 참가가 확정됐다.

경기진행 방식은 모든 팀에게 동일한 경기 기회가 주어지는 동시에 참가 약사회 전체가 끝까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참가팀이 별도의 조 구분 없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당 전·후반 없이 25분간 진행되고 각 팀당 7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 구성은 연령별로 20대 2명, 30대 3명, 40대 이상은 5명으로 구성하고, 연령별 선수 구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높은 연령층이 선수가 낮은 연령층 선수로 출전이 가능하도록 한 지난 대회 규정을 준용하기로 했다.

참가팀 총 선수단 규모는 15명 이상 23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하고, 선수구성이 15명 미만으로 구성된 팀의 경우 2명의 와일드카드를 인정하기로 했다.

한편, 각 시·도 약사회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전국약사대회는 지난 2010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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