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약 약국에서 이렇게 쓰면…효자노릇 '톡톡'
'착한약 파이토메디신 세미나'…“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로 환자 만족”
입력 2012.09.10 06:30 수정 2012.09.1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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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화 박사

유효성과 안전성을 갖춘 천연물의약품 ‘파이토메디신’을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일까?

지난 8일 강남성모병원 의대본관에서 열인 ‘착한약 파이토메디신 세미나’에서 메디팜체인 송연화 박사는 호흡기질환을 중심으로 임상사례를 설명, 실제 약국을 찾는 환자들 중 가장 흔한 증상을 보이는 기침과 가래, 천식 환자들에 대한 응대법과 의약품 활용 노하우를 전수했다. 

송 박사는 “기침, 가래, 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증상에 기침 치료제가 필요한지, 가래 치료제가 필요한지, 혹은 병의원 진료가 필요한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하고, 응대과정에서 증상을 찾아내는 것도 약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송 박사는 약국에 있는 생약 등 천연물의약품 제제 의약품이 무조건 적으로 좋은 것만은 아니라며 “시장에서 약제를 사서 직접 끓여먹는 것이 몸에 좋은 것 같지만 원료에 포함된 농약과 중금속 등 불순물을 제거하지 않고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약국의 천연물제제 선택 시 이를 고려하라고 충고한다.

이에 “약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유효성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라며 “공법의 표준화로 독성, 중금속, 농약, 오염물질이 안나오는 파이토메디신이 믿을 수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국에서의 파이토메디신 치험 사례’를 발표한 다마트약국 강대용 약사는 기관지염치료제 ‘브론키푸렛’의 활용 방법을 소개, 천연물 제제는 처방약 투약 후 일반약으로 이행 시 기존 약물과 다른 성분을 가자고 있어 유효성이 있고, 기침 등 만성화 경향을 보이는 환자에게 안전성이 확보되는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브론키푸렛은 사향초, 에탄올건조엑스, 앵초 등이 주성분으로 하기도 감염증상에 광범위하게 작용하고 점막장애와 기침을 수반하는 급성 기관지염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강 약사는 “천연물의약품을 환자에게 권할 때는 체질과 약성을 이해하는 것이 좋으며, 기침 증상에는 오랫동안 복용해도 안전하고 인체친화적인 성분의 의약품을 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환자들도 병의원에서 처방받은 의약품을 복용한 후에도 잡히지 않는 기침 등으로 고통스러워하는데 브론키푸렛 같은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만족감도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제약의 파이토메디신 품목은 항바이러스 효과에 탁월한 ‘에키나포스’, 부비동염 등에 효과적인 ‘시누푸렛’, 기침에 탁월한 ‘브롱키푸렛’, 갱년기증상완화제 ‘클리마디논’, 관절염 및 류마티스제 에이포겔류마 등은 천연물의약품으로 약국경영에도 효자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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