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약사, 약국 선택기준은 월급 근무시간 최우선
경남약사회 설문조사..약국근무환경 개선시급하다 답변
입력 2012.09.05 15:46 수정 2012.09.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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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들의 약국선택 기준은 월급과 근무시간이 최우선 순위이고, 다음으로 집과의 거리가 중요하다고 집계되었다.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최근 근무약사 위원회(위원장; 이옥선)주관으로 근무약사지원방향 모색을 위한 방안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경남약사회는 근무약사 총344명중 약국근무약사 133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말 실태파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설문조사는 총10개 문항으로 우편 팩스로 집계한 결과 근무약사 성별구분은 남녀가 비슷했고,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20대와 50대가 비슷했다

근무기간은 3년 이상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개월미만 순위였다.

또, 평균 근무시간은 8시간 이상이 8시간미만보다 더 많았고 월급 수준은 300만원 이상이 대부분이었다.

근무처를 선택할 때 기준은 월급수준과 근무시간이 우선순위이고 다음으로 집과의 거리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근무약사들은 약사회 운영에 대해 개국약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과 약사회 참여기회가 부족한 점을 아쉽게 생각했다.

약사회에 바라는 점은 약국근무환경 개선(집진기 의무설치, 강좌개설, 근무약사 연결 사이트 개설 등)과 약사회 참여기회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경남약사회는 오는 10월에 근무약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1차 중부권역의 통합 창원시 근무약사 초청 간담회는 오는 10월 11일(목)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원일 경남도약 회장은 “어려운 약업 환경 분위기이지만 이러한 중요한 설문조사 집계결과를 토대로 약국 근무약사들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 등을 통해 소통의 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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