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약대 신임 수도권 동문회장에 주재현
정기총회 통해 선출 "발로 뛰는 회장되겠다"
입력 2012.07.16 06:30 수정 2012.07.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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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 신임회장에 주재현 영등포구약사회장이 선출됐다.

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는 지난 1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으로 주재현 동문(사진, 18회)을 선출했다.

단독후보로 추대돼 차기 회장에 선출된 주재현 신임 회장은 이에 따라 2014년까지 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주재현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선배들이 쌓아놓은 업적과 공적을 계승·발전시키고 부족한 면은 발로 뛰어 채워놓겠다"면서 "지역 동문회 모임과 기수별 동기회 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참석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 회장은 "동문회의 재정 문제와 모교발전 기금, 공직약사 지원, 동문회관 관리 등의 사안은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지도위원, 이사와 상의해 결정하겠다"라고 전하면서 "여러 동문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열과 성을 다해 회무에 충실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회무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주재현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약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도권동문회 부회장으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한편, 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과 대전, 강원 지역 조선대약대 동문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6월말 현재 회원은 1,0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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