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복제약 약값' 다룬다
KBS '소비자고발' 방송 통해 '약국 판매가' 초점 맞춰
입력 2012.03.30 07:00 수정 2012.03.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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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이번에는 '약값'을 다룬다.

KBS 프로그램 '소비자고발'은 오늘(30일) 방송을 통해 '약값은 약사 마음대로'를 제목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약의 가격을 살펴본 결과를 내보낼 예정이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약국에서 약사가 주는대로 약을 사기 마련이지만 같은 증상을 이야기해도 약국마다 주는 약을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소비자고발의 설명이다.

약에는 오리지널약과 복제약이 있고, 복제약의 경우 개발비용이 들지 않아 오리지널약보다 가격도 30~50% 저렴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국에서 판매되는 오리지널약과 복제약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심지어 복제약의 가격이 비싼 약국도 있다는 것이 소비자고발에서 다룰 내용이다.

이와 동시에 소비자고발은 약에 대한 가격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도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고발은 오후 7시 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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