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식품 ‘토마스와 홍삼’, 약국 진출
건강식품 포장방법 대폭 변경, 약국 부담 덜어주며 약사들 호평
입력 2012.01.27 17:58 수정 2012.01.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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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행된 의약외품의 슈퍼 마트 편의점 판매와 올해부터 시행될 약가 인하 정책이 겹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제약회사 및 약사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기존의 건강식품 포장방법이 약국 유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사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런 시장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토마스와 홍삼'이 약국에서 흔히 판매되는 완제품을 10개들이 및 낱개 개별판매가 가능하도록 상품 패킹을 변경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5ml 파우치 형태로 돼 있는 어린이 홍삼제품인 '토마스와 홍삼친구', '토마스와 홍삼베베'를 우드락 재질의 2단 진열대를 약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서울 경기도권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전국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지난 해 11월에 출시한 100ml 타입의 어린이홍삼음료 '토마스와 홍삼엘더베리'도 제품 박스 자체가 진열대 역할을 하도록 변경, 개별 판매에 대한 약사들의 부담을 덜어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캐릭터를 이용한 최초의 어린이 홍삼제품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찾아먹는 건강식품'이란 모토를 내걸은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타제품 보다 높은 사포닌함량(진세노사이드 함량 Rb1 + Rb1의 합 10ml/g)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고 , 이것이 약국 진출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토마스와 홍삼'의 소비자 가격은 5만원~8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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