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사국시 응시율 97%...작년과 같아
지난해보다 결시자 12명 늘었으나 응시율은 변함없어
입력 2012.01.17 12:00 수정 2012.01.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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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치러진 제 63회 약사국가시험 응시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97%(96.9% 반올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시원에 따르면 오늘(17일) 진행 중인 2012년도 제63회 약사국가시험응시접수자 1872명 중 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모두 1814명(결시 58명)으로 응시율이 97%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초 4년제 마지막 국시인만큼 응시율이 높아지거나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었다.

응시접수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159명이 늘어난만큼 결시생도 지난해 46명이었던 것에 반해 12명이 늘어난 58명이다.

결시생 수치는 늘었으나 접수인원이 늘었기 때문에 지난해와 같은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치러진 제 62회 약사국시는 총 1697명의 응시접수자 중 1651명이 실제로 응시해 97%의 응시율을 보인바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약사국시 응시인원을 살펴보면 2009년 제 60회 국시에는 1천 620명이 응시했고 2010년 제 61회 국시에는 모두 1천 590명이 응시했다. 또한 지난해 제 62회 약사국시에는 1651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합격인원은 2009년 1375명(84.9%), 2010년에는 1423명(89.5%), 2011년에는 1390명(84.2%)이었다.

제 63회 약사국시 합격자는 오는 2월 2일(금)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전화 060-700-2353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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