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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회장이 대한약학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내걸었던 공약은 ‘산학연관이 하나 되는 약학회’, ‘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약학회'다.
약학회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정 회장에게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처음 대내외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다.
기존에 700여명이 참석하던 춘계학술대회에 올해는 1,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일단 첫 시험은 무사히 치렀다는 평가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주제는 정 회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산학연관이 하나되는 약학회 ㆍ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약학회를 그대로 반영했다.
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주제에 이 모든 것이 다 포함돼 있다. 산학연관의 관심주제끼리 엮어서 세션이 구성이 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거에는 분과 중심의 발표였다면올해부터는 여러 분과들이 함께 발표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 또한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주제와 형태로 학술대회를 변화시켰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동안 참여가 저조했던 개국 약사들과 병원 약사들이 들을만한 내용도 마련됐다. 6년제 학제 도입으로 인해 실무실습을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와 보험약가 등에 대한 세션도 구성돼 있다.
이런 시도 덕분인지 기존에 700여명이 등록하던 학술대회에 이번에는 1,200여명 정도가 사전등록을 했고 총 97명의 심포지엄 연사 중 해외 연사가 14명 정도로 기존보다 늘었다.
정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가을 학술대회 때는 2,000여명 참석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올해 춘계학술대회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변화가 있다. 제약사와 연계해 Jop fare를 처음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사전에 9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했고 셀트리온, 한독약품, 생명공학연구소 등이 부스에 참여했다.
정 회장은 “이번이 첫 출발이라는 점에 의의를 둔다. 급박하게 준비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분명히 가을 때는 이번과는 달라질 것이다. 가을 학술대회가 열리는 시기는 구직과 채용이 활발한 시기다. 분명 Jop fare에 더 많은 제약사와 학생들이 참여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춘계학술대회가 이제 막 시작됐지만 정 회장은 이미 60주년을 기념할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전반기 학회는 이미 마무리 됐다. 이제 대한약학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가을 학술대회에 더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해외 연자도 섭외 중이다. 또 35개 로 약대가 늘어나면서 15개 대학에 신임된 교수들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신진세력이 등장할 수 있는 세션도 구성될 것”이라며 약계전체가 변화하는 자리가 되는 가을학술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약학회는 조선약학회 때부터 따지면 거의 백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 올해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 변화의 첫 시도인 춘계학술대회의 첫단추는 잘꿰졌다는 평가다.
정세영 회장이 대한약학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내걸었던 공약은 ‘산학연관이 하나 되는 약학회’, ‘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약학회'다.
약학회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정 회장에게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처음 대내외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다.
기존에 700여명이 참석하던 춘계학술대회에 올해는 1,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일단 첫 시험은 무사히 치렀다는 평가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주제는 정 회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산학연관이 하나되는 약학회 ㆍ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약학회를 그대로 반영했다.
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주제에 이 모든 것이 다 포함돼 있다. 산학연관의 관심주제끼리 엮어서 세션이 구성이 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거에는 분과 중심의 발표였다면올해부터는 여러 분과들이 함께 발표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 또한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주제와 형태로 학술대회를 변화시켰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동안 참여가 저조했던 개국 약사들과 병원 약사들이 들을만한 내용도 마련됐다. 6년제 학제 도입으로 인해 실무실습을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와 보험약가 등에 대한 세션도 구성돼 있다.
이런 시도 덕분인지 기존에 700여명이 등록하던 학술대회에 이번에는 1,200여명 정도가 사전등록을 했고 총 97명의 심포지엄 연사 중 해외 연사가 14명 정도로 기존보다 늘었다.
정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가을 학술대회 때는 2,000여명 참석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올해 춘계학술대회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변화가 있다. 제약사와 연계해 Jop fare를 처음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사전에 9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했고 셀트리온, 한독약품, 생명공학연구소 등이 부스에 참여했다.
정 회장은 “이번이 첫 출발이라는 점에 의의를 둔다. 급박하게 준비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분명히 가을 때는 이번과는 달라질 것이다. 가을 학술대회가 열리는 시기는 구직과 채용이 활발한 시기다. 분명 Jop fare에 더 많은 제약사와 학생들이 참여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춘계학술대회가 이제 막 시작됐지만 정 회장은 이미 60주년을 기념할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전반기 학회는 이미 마무리 됐다. 이제 대한약학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가을 학술대회에 더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해외 연자도 섭외 중이다. 또 35개 로 약대가 늘어나면서 15개 대학에 신임된 교수들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신진세력이 등장할 수 있는 세션도 구성될 것”이라며 약계전체가 변화하는 자리가 되는 가을학술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약학회는 조선약학회 때부터 따지면 거의 백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 올해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 변화의 첫 시도인 춘계학술대회의 첫단추는 잘꿰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