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현안 놓고 급박한 약사회관 주변
김구 회장 21일 오전 청와대·복지부 관계자 만나
입력 2011.04.21 12:59 수정 2011.04.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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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가 핵심 이슈로 등장한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약사회관 인근은 급박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바삐 움직였다.

전날 자문위원 등과 논의를 가진 김구 회장은 이날 아침 청와대 관계자와 오찬을 갖고, 곧바로 복지부로 향했다. 그만큼 급박했고, 절실했다는 얘기다.

박인춘 부회장과 김대업 부회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오전 회동에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과 방향 등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오전에 회장이 직접 관계자들을 만난 것은 상임이사회, 시도 약사회장단 회의, 긴급 이사회를 앞두고 약사회 집행부 내부적으로 논의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느냐"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상임이사회나 이사회를 거치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상황은 저녁 때나 돼야 가늠할 수 있겠지만 결론은 알려진 것처럼 모가 되든지, 아니면 도가 될 것"이라면서 "오후에 약사회에 있을 논의는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중앙회인 대한약사회가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지역 약사회와 회원 사이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임이사회를 거쳐 긴급 이사회에 논의될 핵심 내용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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