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약대, 최고 ‘584만원’ 최저 ‘266만원’
등록금 500만원 이상 대학 총 8곳, 기존약대 이대 568만원 최고
입력 2011.03.06 21:14 수정 2011.03.08 11: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신설약대의 등록금(수업료+기성회비) 조사 결과, 아주대가 584만 7천원으로 15개 신설약대 중 가장 높고 경북대가 266만 3천 5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약학대학학생회연합회(이하 전약협)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처음 입학생을 받는 신설약대 중 수업료가 500만원을 넘는 곳은 15개 대학 중 절반을 넘는 8곳이다.

아주대가 584만 7천원이고 동국대 580만원, 고려대 575만 8천원, 연세대 559만 3천원, 한양대 552만 2천원, 가톨릭대와 가천의대 540만원, 인제대 530만 3천원 순이다.

400만원 대의 수업료가 책정된 곳은 계명대 490만원, CHA의과대 475만원, 단국대 461만 4천원 이다.

경북대는 266만 3천 500원으로 수업료가 가장 낮고 순천대 283만 1천원, 목포대 199만 9천원, 경상대 316만 4천원 등이 수업료가 낮은 편에 속한다.

신설약대의 경우, 등록금에 입학금과 기타납입금 등이 포함되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내야 하는 총 납입금은 최고 687만원까지 오른다.

다만, 신설약대 중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는 곳이 있는 만큼 첫 수업료학생들의 실질적인 체감은 책정된 금액보다 낮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조사결과 기존약대의 등록금(수업료+기성회비)은 이화여대가 568만원으로 가장 높고, 강원대가 245만 5천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전약협 단위: 원 기존약대 등록금

기존 약대의 경우도 5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내야 하는 곳은 7곳으로 전국 35개 약대 중 등록금이 500만원이 넘는 곳은 총 15곳이다.

이 중에서 500만원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500만원에 가까운 곳까지 포함하면 전국 약대의 등록금은 500만원 대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신설약대, 최고 ‘584만원’ 최저 ‘266만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신설약대, 최고 ‘584만원’ 최저 ‘266만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