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춘계학술대회 "내실있게 준비했다"
10월 15일·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개최…기획 심포지엄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입력 2009.09.30 13:58 수정 2009.09.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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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10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30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추계 학술대회를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는 4개 세션의 기획심포지엄과 9개의 분과별 심포지엄 등 모두 15개 세션의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또 기기전시와 기기를 활용한 연구기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테크니컬 워크숍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 심포지엄으로는 첫날인 15일 미국 국립암협회 빅터 마르케스 박사가 'Chemical Libraries of Diacylglycerol Lactones Targeting C1 Domains'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둘째날에는 영국 런던대 존 우드 교수가 통증기전에 초점을 맞춰 'Genetic Approaches to Pain Mechanism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대한약학회와 대한의학회 공동으로 '신약개발 R&D'와 관련한 심포지엄이 있을 예정이며, 국내 생물의약품의 개발 현황과 관련한 심포지엄과 함께 산관학협동분과에서는 '신규 복합제 제제 개발전략'에 초점을 맞춘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더불어 약제 6년제에 초점을 맞춰 실무실습과 관련한 간호대학와 의과대학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포지엄도 별도로 진행된다.

김영중 대한약학회 회장은 "지난 춘계 학술대회부터 도입한 기획 심포지엄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학술대회에도 2명의 연자를 초청해 기획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면서 "젊은 학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 워크숍도 점심시간에 맞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약학회와 의학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R&D 등 협력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신약개발 R&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설명하고 "산관학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신규 복합제 제제 개발 전략 심포지엄에도 제약기업과 식약청 관계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한약학회는 이번 춘계 학술대회에 사전등록 610여명과 현장등록 참가자를 포함해 모두 1,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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