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선거 기상도] ⑤ 경남, '치열한 경선' 불가피
이병윤 김종수 리턴매치 가능성과 함께 김준용 이원일씨도 거론
입력 2009.09.03 06:14 수정 2009.09.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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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병윤 현 경남도약회장, 김종수 전 경남도약회장, 김준용 현 경남도약 부회장, 이원일 현 마산시약사회장

경남약사회 회장 출마 예상 후보는 이병윤 현 경남도약회장(원광대), 김종수 전 경남도약회장(부산대), 김준용 현 도약부회장(영남대), 이원일 현 도약부회장 겸 마산시약회장(중앙대)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가장 먼저 이원일 마산시약회장이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이병윤 현 회장 역시 출마가 확실시된다.

다만 주위에서는 이병윤 회장 재출마에는 이 회장과 김준용 현 부회장 간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이병윤 회장과 김준용 부회장이 파트너로 선거운동을 한 점을 볼 때, 이병윤씨와 김준용씨 간에 우선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김종수 전 회장과 이원일 마산시약회장도 김종수 회장시절 이원일 약사가 총무를 역임했다는 점에서, 양 후보간에 합의가 점쳐진다.

때문에 이 지역 약사회와 개국가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 중 출마의사가 확실한 이병윤 회장과 이원일 마산시약회장 간  2파전 과, 3파전 가능성(이병윤 회장과 김준용 부회장간의 협의가 안 될 경우)을 동시에 보고 있다. 

김준용 부회장은 본인의 출마 의사가 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경남지역에서 인지도도 높다.

김종수 전 도약회장도 부산대 출신으로 주위에서 계속 거론되고 있어, 이 지역 선거구도에 예단이 쉽지 않은 상화잉다.

경남도약 관계자는 "2파전일 경우 이병윤 회장이 현직 프리미엄으로 유리하지만, 이원일 약사 역시 경남지역 한방강좌를 통한 인지도와 합리적 성향으로 젊은층의 지지율이 높다"며 "이병윤, 김준용, 이원일 3판전 양상이면 누군든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13일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여약사대회'의 성공 여부도 경남약사회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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