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선출된 김대경 약학대학협의회 차기 회장이 약대 최소 정원 80명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일 총회를 통해 선출된 김대경 약대협 차기 회장은 "앞으로 약대협의 운영은 그동안 진정성을 바탕으로 전달해온 입장을 교과부에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더욱 이해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만약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 기대에 동떨어질 경우 약대협 차원에서 전략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기회장은 "아직 정식 임기가 시작된 상황이 아니라 가동중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을 논할 상황은 아니다"면서 "우선 그동안 약대협 비대위에서 주장하고, 활동해 온 것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9월 1일까지 김 신임 회장은 원활하게 약대협 회무를 인수·인계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김 회장은 "최소 정원 80명은 최후의 마지노선"이며 "약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약대협 차원에서 오랜 검토를 거쳐 내놓은 안이 800명 증원안"이라고 강조했다.
6년제 개편에 따라 170학점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소 정원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곤란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 김 회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앞으로 있을 교과부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약학교육의 질적 발전을 제고하는 의견을 더욱 강하게 전달해 일부의 오해를 풀고, 이해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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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출된 김대경 약학대학협의회 차기 회장이 약대 최소 정원 80명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일 총회를 통해 선출된 김대경 약대협 차기 회장은 "앞으로 약대협의 운영은 그동안 진정성을 바탕으로 전달해온 입장을 교과부에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더욱 이해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만약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 기대에 동떨어질 경우 약대협 차원에서 전략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기회장은 "아직 정식 임기가 시작된 상황이 아니라 가동중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을 논할 상황은 아니다"면서 "우선 그동안 약대협 비대위에서 주장하고, 활동해 온 것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9월 1일까지 김 신임 회장은 원활하게 약대협 회무를 인수·인계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김 회장은 "최소 정원 80명은 최후의 마지노선"이며 "약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약대협 차원에서 오랜 검토를 거쳐 내놓은 안이 800명 증원안"이라고 강조했다.
6년제 개편에 따라 170학점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소 정원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곤란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 김 회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앞으로 있을 교과부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약학교육의 질적 발전을 제고하는 의견을 더욱 강하게 전달해 일부의 오해를 풀고, 이해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