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정원 논의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완료
이르면 내일 상견례…약대 관계자 7~8명 참여
입력 2009.08.13 10:40 수정 2009.08.13 14:2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교육과학기술부가 약대 정원배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꾸리기로 한 약대정책 자문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르면 내일(14일) 자문위원이 참석하는 첫번째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과부는 지난달 24일 관련 단체에 약학대학 학제개편과 정원배정 등 주요사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단체별로 대상자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7월말까지 각 단체별로 위원회에 참여할 대상자 추천 작업이 마무리됐고, 최근 교과부 차원에서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련 단체 관계자는 "대략 18명 정도로 위원회가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다수의 약학대학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교수, 의과대학 교수, 약사회 등 관련 직능단체 관계자, 복지부와 교과부·보건사회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르면 내일 상견례를 겸한 첫번째 회의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자세한 위원 구성이나 협의 안건에 대해서는 회의가 진행된 다음에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교과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조만간 회의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 외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에는 약학대학 교수 가운데 K교수와 또다른 K교수, J교수, P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대한약사회 L부회장과 병원약사회 S부회장, 제약협회 L이사 등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대 정원 논의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완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대 정원 논의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완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