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 정립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찬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회원을 대상으로 '탈크 사태로 고충을 겪으신 회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신을 발송하고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 정립을 강조했다.
서한을 통해 조 회장은 "석면 탈크 파문과 관련해 국가기관이 공권력 남용에 가까운 횡포를 보며 큰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꼈다"면서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정립이 필요함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개인적으로 약사회 책임자로서 약국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식약청이 매우 커다란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당당하게 할 말, 관련단체로서의 조언은 오히려 약사회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국이라는 1차 보건기관을 국민 앞에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갖춰서 내놓아야 할이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서울시약사회가 고민의 해법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약사회가 나서 국민에게 약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 회장은 역설했다.
특히 조찬휘 회장은 오는 9월 예정인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약사가 하는 일, 약국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충실히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탈크 사태로 고충을 겪으신 회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9년 4월 |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2 | [식이요법] 오늘의 식습관이 미래의 근육 결정 …단백질 섭취 중요 |
| 3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70% 적자…30여곳 손실 |
| 4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7 |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
| 8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9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 코스피 2895억원·코스닥 640억원 |
| 10 | 유통협회, '이지메디컴' 정조준…병원도매 합류로 대웅 압박 전면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 정립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찬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회원을 대상으로 '탈크 사태로 고충을 겪으신 회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신을 발송하고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 정립을 강조했다.
서한을 통해 조 회장은 "석면 탈크 파문과 관련해 국가기관이 공권력 남용에 가까운 횡포를 보며 큰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꼈다"면서 "약사회의 새로운 위상정립이 필요함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개인적으로 약사회 책임자로서 약국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식약청이 매우 커다란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당당하게 할 말, 관련단체로서의 조언은 오히려 약사회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국이라는 1차 보건기관을 국민 앞에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갖춰서 내놓아야 할이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서울시약사회가 고민의 해법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약사회가 나서 국민에게 약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 회장은 역설했다.
특히 조찬휘 회장은 오는 9월 예정인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약사가 하는 일, 약국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충실히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탈크 사태로 고충을 겪으신 회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9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