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여동문회, 모교 사랑 후배 참여 부탁
입력 2009.03.13 22:41 수정 2009.03.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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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회장 임현숙) 31차 정기총회 13일 8시 국제호텔에서 개최하고 무료투약사업 등 여동문회의 위상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임현숙 회장은 “여동문회는 선배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공들여 가꾸어 놓은 아름다운 조직이다”며 “회원수는 많이 늘어났지만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다고 젊고 유능한 후배들이 관심 가지고 적극 참여하여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리한 관찰력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항상 머리에 그려가며 한걸음씩 신중히 준비해나가는 호시우보의 미덕으로 동문회를 열심히 꾸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약대총동문회 양정일 회장 “여동문회의 화합과 단결로 발전하는 것이 총동문회에 발전하는 길이다”라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동문회 연회비 납부에 동문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부산약대 이복률 학장은 “부산약대 여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현재 모교는 16명의 교수가 약대 6년제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임상교육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부산약대의 전통을 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2008년 15, 605,512원의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월례회, 야유회, 감사회 및 아름다운가게 운영, 외국인근로자 무료투약 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직전 남명숙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임회원(58회)의 소개 및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양정일 부산약대총동문회장, 김외숙 부산시여약사회장, 김정숙 유영진 부산시약부회장, 박성수 약사신협이사장, 김재식 경성대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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