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관심있다면 목요일 밤에 만나요"
성북구약사회 노래교실 개강
입력 2009.03.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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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가 지난 12일 회원을 대상으로 한 노래교실 강좌를 개강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노래교실을 열기로 하고 첫번째 강의를 지난 13일 성북구약사회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대학가요제 출신 오현정 강사의 진행된 첫날 강의에서는 최성수의 '동행'과 조항조의 '만약에', 오승근의 '있을때 잘해', 이상번의 '꽃나비 사랑' 등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북구약사회 관계자는 "강의에는 조금이라도 노래에 관심이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강의를 CD로 제작해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첫날 노래교실에는 25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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