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17일 저녁 9시 MBC컨벤션 센타에서 제1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약사가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약사직능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김용관 회장은 "약사사회의 희망이란 약사가 그 어떤 직업보다 신뢰받고 친근한 직업이 되는 것"이라며 "당장은 성분명처방, 조제수가 인상, 불용재고약 해결, 일반약 활성화, 이차원바코드 일원화 등이 눈앞에 와닿는 해결과제이겠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약사를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대척결 사업등 어렵게 내딛은 '한발'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약사가 사회속에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태일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경제가 힘든 이때 우리 약사들이 해야될 몫은 바로 주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며 "학문적으로 꾸준한 자기계발과 아울러 자체 자정작용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구 대약회장은 “현 정부는 지금까지 지켜온 틀을 변화시키려 한다. 일방적인 규제완화인 약국외판매, 시장개방, 일반인약국개설 등의 문제도 우리 단결된 힘으로 막아낼 수 있다”라며 “면허대여라는 우리 병폐를 근절하고 약사로서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외부세력에 강력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귀숙 감사는 면대약국 T/F팀의 지속적인 성과을 기대하며 재고의약품반품사업 비협조사를 대약과 연계하여 처리 될 수 있도록 지적하고, 신상신고 미필자 분회에서 독려, 약국 재고를 줄 일수 있는 방안마련, 일반약 활성화방안 강구 등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 세입 세출 결산 1억371만원과 올해 예산 1억593만원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으로 약사풀 제도 실시, 약제비 청구 및 보험제도 홍보, 당번약국 철저, 실거래가 미만 판매행위근절, 재고약 문제 해결, 울산약사회50년사 발간 등을 채택했다.
특히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위상정립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대약 건의 사항으로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폐지, 대약회장은 지부총회에서 회원과의 대화의 시간배려 등을 채택했다.
이날 김구 대약회장, 김정수 대외협력이사, 박맹우 울산시장, 허영은 심사평가원창원지원장, 은덕수 울산약사신협이사장, 배기문 울산약업질서협의회장, 오화종 부산약업협의회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양성진 세화약품이사, 김규형 화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약회장표창패 = 이희건(다운약국), 김윤호(보생약국)강호근(청솔약국)
△20년 근속패 = 정홍인(동인당약국) 김자영(미래팜하나로) 김재수(천상약국) 김상건(토마토약국) 이인숙(영원약국) 최명희(온누리양지약국) 하성욱(황제약국)
△감사패 = 김태훈(심사평가원 창원지원), 김규형(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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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17일 저녁 9시 MBC컨벤션 센타에서 제1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약사가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약사직능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김용관 회장은 "약사사회의 희망이란 약사가 그 어떤 직업보다 신뢰받고 친근한 직업이 되는 것"이라며 "당장은 성분명처방, 조제수가 인상, 불용재고약 해결, 일반약 활성화, 이차원바코드 일원화 등이 눈앞에 와닿는 해결과제이겠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약사를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대척결 사업등 어렵게 내딛은 '한발'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약사가 사회속에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태일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경제가 힘든 이때 우리 약사들이 해야될 몫은 바로 주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며 "학문적으로 꾸준한 자기계발과 아울러 자체 자정작용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구 대약회장은 “현 정부는 지금까지 지켜온 틀을 변화시키려 한다. 일방적인 규제완화인 약국외판매, 시장개방, 일반인약국개설 등의 문제도 우리 단결된 힘으로 막아낼 수 있다”라며 “면허대여라는 우리 병폐를 근절하고 약사로서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외부세력에 강력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귀숙 감사는 면대약국 T/F팀의 지속적인 성과을 기대하며 재고의약품반품사업 비협조사를 대약과 연계하여 처리 될 수 있도록 지적하고, 신상신고 미필자 분회에서 독려, 약국 재고를 줄 일수 있는 방안마련, 일반약 활성화방안 강구 등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 세입 세출 결산 1억371만원과 올해 예산 1억593만원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으로 약사풀 제도 실시, 약제비 청구 및 보험제도 홍보, 당번약국 철저, 실거래가 미만 판매행위근절, 재고약 문제 해결, 울산약사회50년사 발간 등을 채택했다.
특히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위상정립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대약 건의 사항으로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폐지, 대약회장은 지부총회에서 회원과의 대화의 시간배려 등을 채택했다.
이날 김구 대약회장, 김정수 대외협력이사, 박맹우 울산시장, 허영은 심사평가원창원지원장, 은덕수 울산약사신협이사장, 배기문 울산약업질서협의회장, 오화종 부산약업협의회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양성진 세화약품이사, 김규형 화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약회장표창패 = 이희건(다운약국), 김윤호(보생약국)강호근(청솔약국)
△20년 근속패 = 정홍인(동인당약국) 김자영(미래팜하나로) 김재수(천상약국) 김상건(토마토약국) 이인숙(영원약국) 최명희(온누리양지약국) 하성욱(황제약국)
△감사패 = 김태훈(심사평가원 창원지원), 김규형(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