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약국경영과 접목나섰다
약사건강미용연구회 출범식, 자격시험 대비 강좌 개설
입력 2009.01.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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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을 약국경영과 접목하기 위해 약사건강미용연구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약사회 산하 피부미용 연구모임인 약사건강미용연구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피부미용을 통한 약국경영다각화와 영역확대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박명희 경기도의원, 정재욱 전국약대동문회장단협의회장 등 약사회 주요인사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홍순용 약사건강미용연구회 회장은 "연구회는 피부미용실과의 연계운용, 화장품, 미용기기, 자격증 취득교육, 창업 등 그동안 피부미용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약국경영다각화와 영역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1약사 1피부미용사 자격, 특화약국 지향, 약국경영 다각화 등을 기치로 약국경영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약사건강미용연구회는 약사회원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분기별 이론·실습 강좌를 개최하는 한편 숍인숍 컨설팅, 전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선 연구회는 이달 4일과 11일 2주에 걸쳐 '제2회 피부미용사 자격시험 필기·실기 대비반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한 약사미용연구회 초대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정연택, 송경희, 전영옥, 임득련, 조은희 △부회장:양덕숙, 안혜란, 김종희, 곽순애, 장광옥, 손현숙 △총무:김춘경 △홍보:정성아 △정보통신:하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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