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대광고 감시체계 구축 나섰다"
서울청 주최 의약품 안전성정보 교류협의회 회의 개최
입력 2008.12.09 16:39 수정 2008.1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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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 회의가 9일 서울특별시약사회에서 개최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이 주최하고 서울시약사회가 주관으로 이날 열린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는 각 지역별 의약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의약품 불법광고 등을 차단하고 안전성 정보를 모니터링해 허위 과대광고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울시약사회 이주영 의약분업위원장이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주영 위원장은 약국에서의 의약품 안전성 정보 전달 시스템 체계를 비롯한 약국의 기능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안전성 교육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를 주관한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를 계기로 서울시약사회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를 통해서도 각 단체를 이해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보교류의 장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김영찬 서울지방식약청장을 비롯, 서울시약사회 주재현 부회장, 이주영 의약분업위원장, 한동주 약사지도위원장,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한상회 회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병기 전문위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경만 센터장, 대한치과기재협회 최정수 정책이사, 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 한국다국적의약품산업협회 주인숙 상무, 서울지방식약청 정명훈 의약품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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