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부울경 지부(지부장 강혜옥)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총회 및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임지부장으로 류환선 동아대병원 약제과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강혜옥 전 지부장은 “병원약사로 살아온 지난 25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 인생을 생각하며 약사로서 이웃과 세상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후배약사들을 부하직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지도하는 병원 약국장들의 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환선 신임 지부장은 “지금 우리 병원약사들은 각자가 일하는 곳에서 병원약사의 직능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현재 병원약사회의 인력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한명이 꿈을 꾸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꿈을 꾸면 현실이 될 수 있듯이 병원약사 인력 법제화가 되기 위해서 좀 더 나은 병원약사,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옥태석 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약사회도 해결해가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개척해 간다는 신념으로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은 의약분업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약대6년제 추진에 따른 후속작업과 보건의료제도의 합리적 정착을 위해 대약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에게 신뢰 와 존경받는 전문직능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혜옥 전 지부장과 정현미 회원의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고, ‘개량신약, Generic의 개발과정 및 이해’를 주제로 영남대학교 우종수 교수의 학술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옥태석 회장, 김외숙 유영진 부회장, 진영대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등의 내빈과 1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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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부울경 지부(지부장 강혜옥)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총회 및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임지부장으로 류환선 동아대병원 약제과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강혜옥 전 지부장은 “병원약사로 살아온 지난 25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 인생을 생각하며 약사로서 이웃과 세상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후배약사들을 부하직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지도하는 병원 약국장들의 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환선 신임 지부장은 “지금 우리 병원약사들은 각자가 일하는 곳에서 병원약사의 직능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현재 병원약사회의 인력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한명이 꿈을 꾸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꿈을 꾸면 현실이 될 수 있듯이 병원약사 인력 법제화가 되기 위해서 좀 더 나은 병원약사,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옥태석 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약사회도 해결해가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개척해 간다는 신념으로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은 의약분업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약대6년제 추진에 따른 후속작업과 보건의료제도의 합리적 정착을 위해 대약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에게 신뢰 와 존경받는 전문직능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혜옥 전 지부장과 정현미 회원의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고, ‘개량신약, Generic의 개발과정 및 이해’를 주제로 영남대학교 우종수 교수의 학술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옥태석 회장, 김외숙 유영진 부회장, 진영대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등의 내빈과 1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