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20년사 별도 발행, 심찬유 초대회장 등 공로패 수상
입력 2008.11.29 21:27 수정 2008.11.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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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묵동 W웨딩에서 개최됐다.

중랑구약사회와 서울시 각 구약사회 회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준 중랑구약사회 회장을 비롯, 정명진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 유정현 한나라당 의원,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20주년 기념사에서 이병준 중랑구약사회 회장은 "약사회를 창설하고 이끌어온 한분 한분의 노력과 희생이 오늘의 역사가 있게 한 근본"이라고 말하고 "성년이 된 약사회를 더욱 격려해 주고, 도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심찬유 중랑구약사회 초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340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중랑구약사회는 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그동안 전국 6만여 약사가 혼연일체되어 힘을 모아 뜻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 닥칠 많은 난관도 단합과 투쟁으로 이겨 나가자"고 당부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초대회장인 심찬유 자문위원을 비롯한 이일형·박상룡·정덕기 전 회장과 함께 중랑구약사회 설립에 기여한 송용식 전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등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중랑구약사회는 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1989년부터 2008년까지 약사회 20년 기록을 담은 '중랑구약사회 20년사'를 발행했다. 20년사는 약사회의 발자취와 주요 업무활동을 다루고 있으며, 설립배경과 과정, 역대회장별 활동내역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한편 이날 중랑구약사회는 2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약사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념식을 약사회관에서 별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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