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 면대추정약국 자진 폐문 종용키로
입력 2008.11.06 21:00 수정 2008.11.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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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5일 포항 조수사 식당에서 면허대여약국 정화를 위한 첫 T/F 회의를 개최, 사전에 분회별로 면대추정약국이 자진폐문토록 종용키로 함과 동시에 순수약국 보조 인력이 아닌 전문카운터가 있는 곳도 빠른 시일 내에 정리토록 해 선의의 피해자가 전과자가 되지 않도록 분회와 지부가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날 약사회는  지난 10월말로 대한약사회에 제보된 면허대여 추정약국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말까지 당해 분회로 소명자료를 제출치 않으면 12월 16일 법 시행과 동시에 검경에 수사의뢰하여 진위를 가려내기로 했다.

또 가장 문제가 되는 면대약국으로 심증이 가는 도매상 및 병원 직영약국 혹은 종교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약국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면대약국이 없는 날까지 관계 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택관 회장은 4일 부회장 및 총무, 약국이사를 대동하고 울릉군청에 들러 김광호 부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독도 경비대에 쓸 상비약도 울릉경비대에 전달했다.

이번 울릉분회 방문은 이택관회장 임기 5년차 첫 방문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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