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약사가운 착용과 명찰패용 캠페인
면대약국 척결 회세집중
입력 2008.11.03 16:59 수정 2008.11.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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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은 1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약사연수교육 미필회원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옥태석 회장은 “본회는 면혀대여약국 정화추진 T/F팀을 구성하여 면대약국 및 비자영약국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12월 14일 면대약국 처벌에 대한 법률이 발효되면 그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본회는 면대 및 비자영약국이 척결되는 그날까지 이 점에 회세를 집중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방송매체를 통해 약사부재, 비약사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행위 등이 보도되면서 약사회의 위상이 많이 저하되었고 약국신뢰가 떨어졌다”며 “약사부재 방지를 위해 면허증과 개설등록증의 게시, 약사가운 착용 및 명찰패용의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교육 내용은 ▲현 종로구약사회 부회장 최면용 약학박사의 ‘약국경영 활성화 - 약국 매출 증가를 위한 실천적 방안’ ▲(주)게놈앤메디신 대표 윤규형 약사의 ‘흡수되는 콜라겐과 양모, 발모’ ▲시청보건위생과 김기천 과장의 ‘약무행정 현황 및 정책방향’ 설명 ▲한국릴리 박찬관 LK QU의 ‘시알리스 정품 구별법 및 위조의약품 근절’ ▲(주)쓰리라이프존 대표 서철환 약사의 ‘혈당검사생활화 캠페인사업 및 제품소개’ 설명과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연수교육은 옥태석 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과 회원 14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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